하늘 아래 완전한 새것은 없다. 모방은 가장 탁월한 창조의 전략이다.

창조론에서 최초의 인간은 신의 모습을 본떠 만들어졌다. 신은 신의 모습을 본떠서 인간을 창조했기 때문에 인간의 아름다움은 신성함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리고 상대편 인간을 의지하면서 따라 하게 되었다. 자연은 가장 위대한 예술가이듯 인간은 영원히 신을 모방할 뿐 창조는 없다.

창조는 어디선가 보고 들은 것의 모방과 모방의 조합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창조한다고 착각하고 있지만 실은 창의적 모방일 뿐이다.

그리고 유연한 창조적 모방이 인류의 문화를 발전시켜왔다. 이 책은 번뜩이는 창조적 모방의 기술과 흥미진진한 실전 사례들로 가득 차 있다.

피카소와 같은 예술가는 모방의 천재였다. 다른 예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직감과 경험 그리고 상상력을 더해 만들어진 대작을 만든다.

그러나 단순 복제를 뛰어넘어 차별적이고 창조적인 모방이어야 한다. 이는 사업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여서, 기존의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