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곰의 소확성 다곰의 소확성
#123 <전달의 법칙 by 모토하시 아도> -전달력을 높이는 비법

#123 <전달의 법칙 by 모토하시 아도> -전달력을 높이는 비법

#방송가에 전해지는 전달의 비법들 아리스토텔레스는 "인생의 가장 위대한 일은 비유의 대가가 되는 일이다"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전달력이 없다면 그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저자는 일본의 TV 방송 연출가이다. 이 책은 그 방송 현장에서 사용하는 전달력이나 표현 기법을 정리하였다. 본문에서는 27개의 비법들(사진 1 참조)을 소개하였으나 여기서는 나에게 공감되는 법칙들을 기록하고 일상에서 실천해 볼까 생각한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사진 1> 법칙 1 - 다음 내용이 궁금해지도록 '그것은' 한마디로 주의를 끈다. '상대를 피곤하지 않게 할 것'과 '상대가 머리 쓰지 않게 하는 것'이 철칙이다. 법칙 2 -핵심은 전진 배치한다. 이야기를 들으면 어떤 이익이 있는지, 전반적인 내용을 명확히 드러내서 기대감을 높인 다음에 이야기를 시작한다. 법칙 7 -랭킹 순위를 매기면 재미가 배가된다. 법칙 10 -'비법'이라는 말을 활용하여 정보를 '평범하지 않은 것'으로 연출
#122 <아이의 공부 그릇 by 강용혁, 최상희> -사상체질별 학습법 

#122 <아이의 공부 그릇 by 강용혁, 최상희> -사상체질별 학습법 

"세상에 같은 아이는 없다. 그런데 학습법은 똑같다?" 아이의 공부 습관은 타고난 기질대로 흘러간다. 잔소리는 접어두고 체질별로 다르게 나타나는 내 아이의 강점과 약점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우선일 것이다. 체질 학습법은 아이들 체질에 맞는 학습법을 통해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덜 상처받고 고난을 견뎌낼 내면의 힘을 함께 길러주고, 내 아이 공부 그릇을 키우는 사상체질 학습법이다. 동시에 평생학습 시대의 성인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 좋은 공부법이다. 사상의학에서는 인간 정신세계의 편차에 따라 체질을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한다. 책에서 근래의 8 체질 의학에 따라 구분하지 않은 점은 다소 아쉽지만 아직 연구가 된 사례가 드물기에 네 가지 유형만으로도 사실 아이들 학습법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첫째, 직관형(태양인)은 전통적인 논리나 단계적인 절차를 따르기보다 즉흥적인 통찰 또는 비체계적인 방법으로 정보를 얻고 나중에 일반화로 나아가며, 과거보다는 미래의 일에 관여하는 예지력이 뛰어
#121 <가장 쉬운 8 체질 자가 진단 by 이상원> -간단한 5분 8체질 셀프 진단법

#121 <가장 쉬운 8 체질 자가 진단 by 이상원> -간단한 5분 8체질 셀프 진단법

정확한 체질을 알면 평생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정확한 체질을 찾을 수만 있다면 건강한 삶과 건강한 수명이 보장된다는 지론으로 저자는 수십 년간 8 체질 연구소를 운영하고 보급하고 있다. 저자는 이제마의 사상의학과 권도원의 8 체질을 보완하여 5분 내로 끝내는 간단한 8 체질 셀프 진단 방법을 소개한다. 기존에 태음인과 소음인을 왔다 갔다 하던 불확실한 나의 체질은 이번을 계기로 한태양인임을 알게 되었다. 8 체질은 사상체질을 음양으로 다시 쪼개어 8개 체질로 세분화한 학문이다.(사진 1-1, 1-2, 1-3 참조) <사진 1-1> <사진 1-2> <사진 1-3> 그리고 기존의 8 체질에 따른 장부의 강약 배치에 있어 심장을 빼고 보아야 오류를 방지한다고 주장한다. (사진 2, 3 참조) <사진 2> <사진 3> 위의 근거를 뒷받침하기 위해 원혈을 활용한 오링 테스트를 권장하고 있다. 검사 방법은 피검사자가 오른손잡이인 경우 오른손 엄지와 검지로 오링을 만들게 한 뒤 왼손 검지를 원
#120 <맥진술 by 오사다 유미에> - 손쉬운 셀프 진맥법

#120 <맥진술 by 오사다 유미에> - 손쉬운 셀프 진맥법

맥으로 몸 상태를 진단하고 식이요법으로 개선하자! 이 책은 일본의 맥진전문가 오사다 유미에가 고안한 '유미강맥진법'이라는 맥진술을 의료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상당히 쓸모 있는 대중 실용서이다. 개인적으로 한의학은 발병 전에 건강을 되돌리는 데 뛰어나며, 서양의학은 발병 후 대처하는 기술에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진맥(맥진의 한국식 표현)은 예방 차원에서 정말 중요한 건강관리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맥은 혈류의 상태를 나타내므로 맥이 약하면 따듯한 성질의 음식을 먹고 맥이 강하면 차가운 성질의 음식을 먹는 식이요법으로 혈류를 일정하게 유지하여 면역력을 향상시키며, 큰 병을 미리 방지하고 건강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셀프 진맥의 목표이다. 그럼 구체적으로 셀프 진맥법에 대해 알아보자. 우선 진맥 부위는 맥박을 가장 쉽게 진단할 수 있는 손목의 요골동맥이다. 진맥 요령은 왼쪽 손목에 검지, 중지, 약지를 살짝 대고 맥을 느끼고 정보를 읽어 들이는 것이다.
#119 <세 번째 뇌 by 장 미셸 우구를리앙> -모방의 뇌와 관계 심리학

#119 <세 번째 뇌 by 장 미셸 우구를리앙> -모방의 뇌와 관계 심리학

모방은 인간관계의 첫 연결 고리이며 출발점이다. 신생아는 모방을 통해 타인과 관계 맺고 점차적으로 인류에 통합된다. 거울신경으로 대표되는 뇌의 모방적 특성은 공감의 원천이다. 공감 능력 덕분에 우리는 거울에 비친 타인을 나 혹은 나의 분신으로 인식하며, 타인의 감정과 기분을 해독하고 공유한다. 이것이 저자의 핵심 메시지이다. 이 책의 저자는 프랑스 출신 신경정신의학자이자 심리학자이다. 프랑스 학자 르네 지라르의 모방 이론 연구에 앞장서고 있으며 정신과, 심리학 및 정신병리학 분야에서 모방 이론에 대한 임상적 관점을 발전시키고 있다. 그는 젊은 정신의학자들이 임상에서 진료할 때 이 책이 이론적 토대가 되기를 희망하며 이 책을 썼다. 따라서 학술적이고 전문적인 내용이지만 그 내용 자체는 일반 대중에게도 상당히 흥미로운 주제이다. 다만 다소 집중력을 요하는 난해한 책이기는 하다. 그럼에도 책을 통해 인간 이해에 대한 폭을 넓힐 수 있는 가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당신의 욕망은 그저 타
#118 <베끼고, 훔치고, 창조하라 by 김종춘> -창조적  모방의 기술

#118 <베끼고, 훔치고, 창조하라 by 김종춘> -창조적 모방의 기술

하늘 아래 완전한 새것은 없다. 모방은 가장 탁월한 창조의 전략이다. 창조론에서 최초의 인간은 신의 모습을 본떠 만들어졌다. 신은 신의 모습을 본떠서 인간을 창조했기 때문에 인간의 아름다움은 신성함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리고 상대편 인간을 의지하면서 따라 하게 되었다. 자연은 가장 위대한 예술가이듯 인간은 영원히 신을 모방할 뿐 창조는 없다. 창조는 어디선가 보고 들은 것의 모방과 모방의 조합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창조한다고 착각하고 있지만 실은 창의적 모방일 뿐이다. 그리고 유연한 창조적 모방이 인류의 문화를 발전시켜왔다. 이 책은 번뜩이는 창조적 모방의 기술과 흥미진진한 실전 사례들로 가득 차 있다. 피카소와 같은 예술가는 모방의 천재였다. 다른 예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직감과 경험 그리고 상상력을 더해 만들어진 대작을 만든다. 그러나 단순 복제를 뛰어넘어 차별적이고 창조적인 모방이어야 한다. 이는 사업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여서, 기존의 성
#117 <보통의 존재 by 나이 탐험가 이석원> -보통인의 삶과 위로

#117 <보통의 존재 by 나이 탐험가 이석원> -보통인의 삶과 위로

남들도 다 외롭다는 사실마저 위로가 되지 않을 땐 책을 읽어봐. 조금은 나아질 거야. <보통의 존재>는 딱히 토론거리나 전문지식, 또는 자기계발을 위해 쓴 글은 아니다. 하지만 마치 공개 일기 같은 글을 통해 작가의 삶과 느낌을 공유하며,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를 발견하고 미래를 맞이하는 보통인의 소소한 위로와 공감의 시간, 이것이 본인을 나이탐험가라 소개하는 이석원의 에세이를 읽는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더군다나 나이 탐험가 이석원은 나와 생년이 같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보통인의 생각과 취향을 많은 부분 공유할 수 있어 무척이나 친근함이 느껴진다. 어딘가에서 우연히 만난다면 아마도 어느 보통의 존재끼리 일상과 삶을 공유할 수 있는 친구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설렘을 가지고 글을 읽게 된다. 물론 저자와 마찬가지로 나도 누군가와 친해지려면 시간이 필요한 사람이고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보통인이다. 또한 저자가 모던 락 인디밴드 '언니네 이발관'의 보컬이라는 특이한 이력을 마주하면
#116 <자청, 역행자> -경제적 자유를 위한 인생 비법

#116 <자청, 역행자> -경제적 자유를 위한 인생 비법

"평범하게 살고 싶지 않다면 역행자가 되어라" 책에서 말하는 역행자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는 5%의 인간을 말한다. 역행자가 되자는 건, '주어진 삶만을 살지 말고 더 나은 삶을 살자'라는 생각이다. 물론 삶이 정말 만족스럽고 충분한 경우에는 굳이 '역행자의 삶'을 추구하지 않아도 된다. 이 책은 평균 이하의 사람(자유의 개념에서)이 돈과 시간, 정신으로부터 완벽한 자유를 얻는 방법에 대해 힌트를 전달하고 있다. 저마다의 가치관이 다르기에 저자의 의도에 다다르는 것은 저마다의 몫이지만, 적어도 사고의 폭을 유연하게 해주는 것은 확실하며 세상의 모든 자기 계발서는 실행력이 관건이라고 생각한다. 저자가 말하는 인생 비법은 '역행자의 7단계 모델'을 다음의 순서대로 밟는 것이다. 1단계: 자의식의 해체 2단계: 정체성 만들기 3단계: 유전자 오작동 4단계: 뇌 자동화 5단계: 역행자의 지식 6단계: 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루트 7단계: 역행자의 쳇바퀴 결론적으로 단계별 실천방법은 다음
문화생활 8-2. 나의 수채 캘리 습작(5월)

문화생활 8-2. 나의 수채 캘리 습작(5월)

20220530 나만의 부채 캘리그라피(인생의 봄날은 언제나 지금이다) 20220523 핫한 여름엔 사랑할 수밖에~^^ 20220517 가끔은 이런 시간이 필요해~ 레몬처럼 상큼한 힐링 20220509 나만의 텀블러 캘리그라피(SImple Is Best) 20220502 꽃처럼 예쁜 하루 지적, 도덕적, 문화적 인간으로 살기 https://m.blog.naver.com/sadahiro 다곰의 성장노트 : 네이버 블로그 독서와 문화생활을 통해 소확성을 실천하는 이웃입니다. m.blog.naver.com
#115 <이기주, 글의 품격> -글과 삶과 품격

#115 <이기주, 글의 품격> -글과 삶과 품격

삶에서 글이 태어나고 글은 삶을 어루만진다. 이기주 작가의 에세이는 <언어의 온도>에서 처음 접하고 "사람이 사랑을 이루며 사는 것이 삶"이라는 것에 깊이 공감하였다. 뒤이어 웰 메이드 영화의 속편처럼 이끌려, 산문집 <한때 소중했던 것들>에서는 '사라져 가는 것들에 대한 그리움'을 통감하였다. 세 번째로 <글의 품격>을 이제 손에 쥐게 된 것은 그야말로 작가의 독특한 향기에 나도 모르게 다시 이끌렸다는 이유이기도 하다. 포켓북 스타일의 작은 책과 그의 문체는 쉽게 읽히지만, 오랜 시간 동안 울림을 주는 따듯한 삶의 통찰과 함축적 비유가 있기에 그의 깊은 글에는 문장의 향기가 배어 있다. 이번 <글의 품격>에서 저자는 삶을 문장에 비유하며 글의 품격을 말한다. 글을 쓰는 일은 마음의 상태를 기록하는 일이기에 "잘 쓰는 것보다 잘 느끼는 게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마음의 온기를 햇살에 달궈진 강가의 조약돌에 비유한다. 그리고 영국의 시인 새뮤얼 존슨의 말을 빌어 "작가는 독자가 채 경
#114 <인간은 원래 게을러야 행복하다> -게으름의 행복

#114 <인간은 원래 게을러야 행복하다> -게으름의 행복

인간의 불행은 노동을 시작하면서 시작되었다. 이 책은 일본의 한 생물학자의 일중독 현대인에 대한 흥미롭고 독창적인 견해이다. 편견을 깨우치는 좋은 이야기는 많지만 책 제목과 다소 상관없는 내용들이 많은 것은 아쉬운 점이다. 저자가 말하는 핵심은 이렇다. 16만 년 전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의 수렵채집 시기는 하루에 두세 시간 정도만 일했으나, 7000년 전 농경문화로 생긴 장시간 노동은 인간 본래의 성질과는 아주 동떨어져 있다는 것이다. 즉, 인간의 불행은 노동을 시작하면서 시작되었고, 일을 통해 자아실현을 한다는 것은 모든 인간에게 해당되는 말이 아니라는 것이다. 돈을 쓰지 않아도 즐거운 일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무리해서 돈을 벌 필요가 없을 것이다. 저자는 서론에서 인류는 원래 게으르게 설정되었으니 태만할 권리가 있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본론에서는 자기다움은 누군가의 흉내일 뿐 올바른 삶의 방식이란, 자기 자신을 '대체될 수도 있는 인간'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함
문화생활 10-2. 나의 수채화 습작(5월)

문화생활 10-2. 나의 수채화 습작(5월)

-아프리카 남부 잠비아와 짐바브웨의 국경을 가르며 인도양으로 흘러가는 잠베지 강 중류의 폭 1,676m, 최대 낙차 108m로 세계에서 가장 긴 빅토리아 폭포 -노르웨이 중남부지역 수심 514m의 유럽에서 가장 깊은 호수 -무엇이 아름다운지 무엇이 좋은 것인지 아는 게 교양이다. -아름다움은 경험하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알게 되고, 아는 만큼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 <윤광준, 내가 사랑한 공간들>중에서 https://m.blog.naver.com/sadahiro 다곰의 성장노트 : 네이버 블로그 독서와 문화생활을 통해 소확성을 실천하는 이웃입니다. m.blog.naver.com
#113 <사람, 장소, 환대> -인간은 어떻게 사람이 되는가

#113 <사람, 장소, 환대> -인간은 어떻게 사람이 되는가

우리는 타인의 환대로 사회 안으로 들어가며, 장소를 갖게 되고 사람이 된다. 인류학자로서 ‘사회적 성원권’ ‘환대’ 등의 문제를 오랜 기간 연구해온 저자 김현경은 '우리는 어떻게 이 세상에 들어오고, 사람이 되는가? 우리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 세상에 받아들여진 것인가 아니면 이 세상에 받아들여졌기 때문에 사람이 된 것인가?'에 대한 질문들에 답하며, 사람, 장소, 환대라는 세 개념을 중심으로 이 책에서 사회를 다시 정의하고 있다. 이 책의 핵심 논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우리는 타인의 환대로 인정을 받으면, 사회 안으로 들어가 장소를 갖게 되고 사람이 된다. 둘째, 사회의 구성원(사람)이 되면 환대의 권리(환대할 권리, 환대받을 권리)를 가진다. 셋째, 절대적 환대(신원을 묻지 않는, 보답을 요구하지 않는, 복수하지 않는 환대)는 사회가 구성되기 위해 필수불가결한 영구평화의 조건이다. 도입부에서는 가벼운 마음으로 폰 샤미소의 우화 <그림자를 판 사나이>를 읽었다. 그러나 이를 <환
#112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진짜 어른 되기

#112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진짜 어른 되기

보통의 존재로 충분히 행복해하고, 다양한 관점들을 가진 사람을 만나며 나의 세계를 확장하기 이 책은 나를 초라하게 했던 모든 것들에 대한 답변이다. 우린 잘못이 없으니 나로서 당당하게 살자는 to do list이다. 말도 안 되게도 유명 드라마 작가의 에세이는 없을까 검색하던 중 우연히 동명 작가의 에세이를 손에 쥐었다. 제목보다는 목차에서 끌리는 삶의 현실적인 힐링스러움에 빠져들었다. 삽화를 곁들여 편안하고 가볍게 읽히는 책이지만 내용은 세상을 바라보는 깊이와 지혜가 있다. 그러면서도 삶은 애쓰지 않고 자유롭게 살라는 저자의 생각과 글을 읽고 개운한 자유로움을 느낀다. 내 안에는 다양한 많은 '나'들이 있고 내가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아는 것이라 생각한다. 성장의 척도는 좋아하는 것이 늘어나고 싫어하는 것이 줄어드는 것이니까.. 저자는 자신의 행복을 다루는 노하우를 '나는 무엇으로 행복한가, 나는 무엇으로 회복하는가, 나는 어느 순간 살아있음을 느끼는가'라
문화생활 9-1. 나의 연필 인물화 습작(4~5월)

문화생활 9-1. 나의 연필 인물화 습작(4~5월)

교양이라는 것은 따지고 보면 사물을 대하는 꼼꼼하고 섬세한 감각이다. 음악에 소양 있는 사람은 소리 감각이 꼼꼼하고 미술에 소양 있는 사람은 모양과 색깔 감각이 그렇고, 예절과 도덕 감각이 섬세하여 남을 잘 배려하는 사람이 교양인일 것이다. <이경복, 생각의 뿌리> 중에서 https://m.blog.naver.com/sadahiro 다곰의 성장노트 : 네이버 블로그 독서와 문화생활을 통해 소확성을 실천하는 이웃입니다. m.blog.naver.com
문화생활 8-1. 나의 수채 캘리 습작(4월)

문화생활 8-1. 나의 수채 캘리 습작(4월)

문화란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이다. 교양이란 인류가 쌓아놓은 다양한 문화적 지식을 가리키는 것이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깊고 풍부한 생각과 좋은 품행을 갖기 위해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지식이 바로 교양이며, 학문적 지식이 아니라 다양한 책 읽기나 문화 체험 등을 통해 풍부한 교양은 갖출 수 있다. <헬렌본첼, 생각하며 읽는 문화 교양>중에서.. https://m.blog.naver.com/sadahiro 다곰의 성장노트 : 네이버 블로그 독서와 문화생활을 통해 소확성을 실천하는 이웃입니다. m.blog.naver.com
문화생활 10-1. 나의 수채화 습작(4월)

문화생활 10-1. 나의 수채화 습작(4월)

문화란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이다. 교양이란 인류가 쌓아놓은 다양한 문화적 지식을 가리키는 것이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깊고 풍부한 생각과 좋은 품행을 갖기 위해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지식이 바로 교양이며, 학문적 지식이 아니라 다양한 책 읽기나 문화 체험 등을 통해 풍부한 교양은 갖출 수 있다. <헬렌본첼, 생각하며 읽는 문화 교양>중에서.. https://m.blog.naver.com/sadahiro 다곰의 성장노트 : 네이버 블로그 독서와 문화생활을 통해 소확성을 실천하는 이웃입니다. m.blog.naver.com
#111 <나의 첫 메타버스 수업> -메타버스 궁금증 50

#111 <나의 첫 메타버스 수업> -메타버스 궁금증 50

메타버스는 고도화한 실감기술을 매개로 현실세계와 가상세계가 상호작용하는 제3의 세계 이 책은 메타버스가 궁금한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메타버스를 정의하기 위한 제1원칙은 뛰어난 몰입감이다. 메타버스가 곧 가상현실이라는 편견을 깨고, 완전한 가상현실이든 현실 위에 가상 요소가 더해진 상태든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몰입감이 있을 때 메타버스가 완성된다. 그 몰입감은 고도화된 실감기술을 통해 구현될 수 있다. 메타버스를 구현하는 기술은 주로 HMD(head mounted display)형태로 구현되는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과 HUD(Head Up Display)나 홀로그램 기술의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과 같은 실감기술인데, 여기에 VR과 AR의 장점을 믹스한 MR(Mixed Reality 혼합현실)이 더해져서 XR(Extented Reality 확장현실)로 통칭하고 있다. 가상과 현실을 융합해 현실의 경험을 확장하는 기술이라면
#49 독서노트 <숨고 싶은 사람들을 위하여> -우울증 청년의 성장기

#49 독서노트 <숨고 싶은 사람들을 위하여> -우울증 청년의 성장기

누구에게나 숨고 싶은 삶의 지질한 모습들이 있다. 처음에 책을 읽으며 '아 이거 너무 지질함 백과사전 아니야'라는 생각에 답답하고 지루하고 우울해졌다. 내가 마치 지질한 구석이 전혀 없는 사람인 척 항상 자기 미화를 해왔기 때문에 그런 게 아닐까라는 자기반성을 시도해 보았지만 그것도 사실 좀 공감이 어려웠다. 그래서 내가 심리상담사로서 우울증 걸린 청년을 상담한다는 입장에서 끝까지 읽어보기는 했다. 측은지심과 함께 드는 생각은 우리 사회가 이런 은둔형 외톨이들을 위해 제도적 지원과 대책을 모색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세상에는 완벽하게 지질함으로 뭉쳐진 사람도 없을 것이고 지질한 구석이 아예 없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책 안에서는 누구에게나 숨고 싶은 삶의 지질한 모습들을 이야기하고자 한 것 같다. 사회와 사람들 속에 잘 적응하지 못해 늘 이 세상에 혼자 남겨진 기분이 들었을 것이고 어쩌면 그로 인해 우울증까지 앓고 있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저자와 책 속의 김봉철은 극적 효과를 보이
#62 독서노트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강신주의 <무문관> 해설

#62 독서노트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강신주의 <무문관> 해설

자기 삶의 주인공이 되었다면 이미 부처 선불교에서 고안한 화두는 부처가 되기 위하여 반드시 통과하는 관문이자 딜레마나 역설로 가득 찬 물음이다. 이 책은 무문 스님이 1228년에 48개의 화두를 선별해서 해설한 <무문관>을 저자 강신주가 해설한 책이며 주인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보여 주는 일종의 가이드 역할을 한다. 아래는 인상 깊었던 내용들이다. 인연의 마주침을 만끽해야 하지만 동시에 인연이 끝날 때 집착하지 말 것! 이것이 바로 중도의 진정한 의미이다. 중도란 세상의 이면에 불변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극단적인 본질주의와 세상은 덧없이 변한다는 극단적인 허무주의, 어느 한쪽에도 기울어지지 않는 것이다. 인연이 맞아서 혹은 인연이 서로 마주쳐서 무엇인가 생기는 것이고 반대로 인연이 다해서, 혹은 인연이 서로 헤어져서 무엇인가 소멸할 뿐이다. 그러니 무엇인가 생겼다고 기뻐하거나 무엇이 허무하게 사라진다고 해도 슬퍼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해탈이란 자아에 대한 집착, 그러니까 해묵은 자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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